이번에 모여서 생각지도 못한 살림경력 증명서를 토론하면서
우리가 티도 안나는 살림을 하는게 아니고 우리도 살림에 있어서는
다른 회사 경력이 부럽지 않는 우리도 이분야에 있어서는 최고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자리였네요
엄마들이 일이있어서 많이 못모인게 아쉽지만
이 기회로 뭔가 뿌뜻한 이기분 뭐라 표현해야할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