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오래된 친구분들과 오랫만에 만나신 친정 엄마의 모임을 타파웨어 홈파티와 함께 했답니다.
정말 살림들을 하신지 40년 이상 되신 분들이에요..
살림의 여왕이란 말보다 살림의 고수이시지요..
타파웨어를 익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살림의 왕비님들이세요..
살림 경력서를 쓰시는데.. 전 따라갈수 없는 화려한 경력들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멋진 분들과 함께 하는 홈파티 하시면서 너무 즐거워 하셨답니다.
다음에는 아줌마의날 함께 모시고 참석하려 합니다.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