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인이라 집에서 홈워크샵 개최가 여의치않아~
직장에서 주최했답니다~
점심먹고 영어선생님들과 영어교실에서 <자신감살림 타파웨어 미팅>을 했어요~
다들 여자이다보니 당연 주방웨어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타파웨어>는 그릇 칼라가 넘 예쁘고 고급스럽고 견고해보인다며
모두 감탄해마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