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이젠 나도 아줌마라는걸 인정해버렸다.
함께 육아와 살림을 공유 하며 항상 즐거운 수다로 시작해서 수다로 끝나는 우리 문센(문화센터) 모임.
자주 만나는 모임이지만 이런 이벤트 성으로 하는 모임은 더욱 즐거웠다.
맛있늣 음식도 나누고 작지만 알찬 아줌마 닷컴에서 대신 준비해준 선물도 나눠 가지며 더욱 즐거운 시간.
행복한 모임이 계속 됬으면 좋겠다
역시 남는건 음식밖에없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