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타파웨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10년된 주부언니, 나이는 저랑 같지만 6년차 주부, 이제 새내기 주부
다양하게 모여 10년된 주부언니의 말을 경청해서 듣고~
매일 반복되는 하루일과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좀 다르게 보낼수 있을까도 고민해봤답니다
육아를 하면서 더욱더 주위 엄마들 친구들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런 모임을 갖게 해준 아줌마닷컴과 타파웨어에 감사합니다^^
타파웨어 반찬통을 갖고 돌아가는 우리 맘들이 즐거워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