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을 맞아 뜻깊은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아줌마로서의 삶은 고달프지만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때란 생각을 했습니다.
가정에 매여 있었지만 나를 찾는 시간이었고 나를 새롭게 본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줌마가 지금을 이끌어가고 있음을 느꼈고 자부심이 컸습니다.
내년엔 성장한 모습의 아줌마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