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6362 조회 : 1,568

[15회] 아줌마라서 행복합니다.


택배아져씨 선물상자 들고오셧 살림잘하세요.

물어보셔요,

아뇨 잘못해서 배우는대 잘하라고 선물 주셨어요.^^

네 많이배우세요.

그이후 택배아져씨 저만보면 썩소를 날리셔요,,ㅋ

27년 주부 살림경을을 적을려니 쑥스럽고

멋적어요,,ㅋㅋ

타파웨어 통이 요 ,

적십자 봉사 냉장고에 체웠어요.

뿌듣한 기분이들어요..

요거 울집 냉장고 에 붇였어요.

요건 회원들 나눠드리고.

왕관도 써보고 사진을 싫어해서 못찍었어요.

아줌마 라서 행복 했습니다.

요즘 세월호 봉사때문에 시간이 너무빨리

흘러가고 선거에 뭐에 제가 깜밖 했씁니다.

좋은기회를 주신 아줌마다컴에 감사드림니다. http://blog.naver.com/you6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