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jlee6655 조회 : 1,552

[15회] 나는 당당한 주부!!



이번 아줌마의날 홈워크샵은 각자 다른 연령의 지인들과 함께 했습니다^^

저도 이제 주부 10년차가 되었지만, 경력에 비해 실력은 별로 없는지라

주부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살림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매번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다들 어쩜 그리 살림에대한 노하우가 만으시던지. ㅎㅎ

오디 감히 명함도 못내밀겠더라구요~


저의 살림 실력을 점검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하나씩 드린 타파 그릇들은 정말 너~무나 행복해 하시며 좋아하셨어요~^^


아줌마의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