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식구가 카메라를 들고 놀러가는 바람에 이런........
후기 오늘까지인줄 모르고 사진을 못 올리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가져오는 대로 사진 까지 올릴께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동네 주민들 많이 모여서 맛있는것도 먹고 타파웨어 용기 칭찬도 하고 의견도 나누고
주부님들 그리고 남편님들 모두 더욱더 자신감 있게 살림하고 가정을 운영할수 잇는 친목과 화합의 시간이었습니다.
살림경력서도 작성해 보았는데 모두들 웃으며 잘 응해 주셔서 너무나 고마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