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워크샵을 열면서 타파웨어를 회원들과 나누고 우리집에 하나씩 남겼습니다. 냉장에는 초고추장, 두부조각, 죽순을 넣고, 냉동고에는 들깨가루, 멸치가루를 넣고 저도 활용해보앗습니다. 용기가 작아 귀엽네요. 큰거 몇개 구입해서 아직도 비닐로 더 많이 찬 냉동고를 정리해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