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임약속이 연기되면서....뒤늦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직장맘들도 있고 하다보니 시간맞추기가 영 힘들었다눈....
그래도 간만에 친구들끼리 만나서 수다도 떨고 살림노하우도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