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이 경력이 된다...라는 생각에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물론 반성을 하는 시간이 더 컸죠
왜냐면 살림을 하면서도 어떤 보람이 없어 늘 힘겹다고만 생각을 하고 일을 했거든요
하지만, 이젠 살림을 더 열심히해서 경력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되었답니다.
물론 주변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가족과 함께 나눠 풀어나가자고도 했구요
덕분에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