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출산으로인해 많은것은 준비못했어요..
제가 준비했다기보단 친정엄마가 준비한 음식으로 아가를 보러온 손님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는게 맞겠네요..ㅎㅎ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고있는 관계로 엄마를 귀찮게..^^;;
시댁에서 보내온 미역이랑 사골로 국과 반찬..과일로 후식대접하고..
친한언니가 가져온 빵으로 입가심~~^^
다음 파티땐..
제가 직접만든 음식으로 파티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