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sh630 조회 : 1,510

[15회] 간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임신중이라 우울했던 마음 ..

매월 모임하는 동네 선후배 5명이서

이야기 꽃을 피웠답이다...

지인들 만나 살림이며 육아얘기...

살림은 정말 해도해도 어렵다고...

냉장고 정리 타파웨어로 깔끔하게 하라고 일러주었지요..

타파웨어 선물에 다들 넘 좋아하며

맛난 음식도 먹고...

정말 시간이 넘 빨리가서 아쉬웠어요...

즐거운 시간 갖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