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24일날 둘째 아이를 낳았어요.
산후조리를 딱히 해 줄 사람이 없어서 낳기 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이도 고마운 이웃분들이 많이 도와주웠답니다.
늘 고마움을 마음만 갖고 있었는데 아줌마의날을 맞이해서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 많이 떨었네요.
정말 많이 웃고 스트레스 날린 좋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