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홈파티 제품이 도착했어요. 고기도 용기도~~~~
고기가 넘넘 좋아서 집에 있는 고기도 추가해서 2번의 모임을 했답니다.
주말에 엄마의 가게 이전식~~~
사람들 많이 모이고 이모들도 오셔서 불고기 해 갔어요.
미림 넣어서 만들었다고 자랑도 하고~~
우리 아이들이 사진도 찍어주고~~
불고기 넘넘 맛나다고 냄새도 안 난다고~~
받은 미림은 이모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엄마 아빠 친구분들껜 고기 해 온 효녀란 소리도 들었습니다. ㅎㅎ
2번째 모임은 나드리 소풍~~
유치원 운동회가 있었어요.
친한 엄마들이랑 모여서 간식 먹었죠~~
무늬만 김밥 만들어 안에 고기 넣고, 주먹밥 만들어 안에 고기 넣고~~
다들 맛나다고 난리네요
아줌마의 날 몰라서 알려주고 미림 주고~~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