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강숙희 조회 : 364

[16회] 행복가득 사랑가득

기분 좋은 봄날에 새로운 이웃들과 즐겁고 행복한 불고기 홈파티를 했어요. 처음 서울을 떠나 이곳 수지로 이사했거든요. 질좋은 한우를 미림에 잠시 재운후 송이버섯, 파프리카, 양파를 넣고 불고기 양념을 하여 잠시두었다가 살짝 볶아서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남은 불고기는 타파웨어에 조금씩 나누어 담아 방문객들께 감사인사로 대신했어요. 이웃과 뜻깊고 정감어린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아즘마닷컴과 타파웨어,미림께 감사 드립니다.앞으로도 계속 우리 한우 사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