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114의 한우는 정말 부드럽고 맛이 끝내줬어요
타파웨어의 도시락그릇? 은 우리 애기가 더 좋아해서 거기다 음식을 담지도 못하게해서 ㅜ
짜장면먹다말고 달려와서 그릇을 찜~~
미림!!! 이젠 아주 여기저기 다 넣어서 음식 해먹게 되었네요
잡내를 싹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주는 최고의 레시피전사이더군요
전파해야겠어요~~
정말 뜻깊은 모임시간이었답니다 사진을 근사하게 많이 찍었는데 용량초과로 삭제되었다는 슬픈.... ㅠ ㅠ
이번엔 후기이벤 당첨 기대했었는데... 넘 아쉬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