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줌마의 날이 16번째나 되었습니다.
아줌마의 날 5월 31일을 맞이하여 모임을 하였답니다.
한우도 보내줘서 미림으로 한우불고기를 만들어서 아줌마들과의 모임을 하였습니다.
타파웨이 도시락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칸이 나눠있어서 반찬이랑 과일을 담으니 좋아요~
열기도 편하고 씻기도 편하고 가볍고 들고 다니기 좋을것 같아요~
아줌마들과 아줌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타파웨이, 미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가는 길에 미림과 타파웨이 도시락을 주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