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구역예배를 드리고 보내주신 도시락과 미림 나눔을 하면서
냉장고 속의 상태나 아줌마들의 살림 노와우를 얘기 나누면서
딸아이가 만들어준 예쁜 도시락과 불고기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줌마들이라 도시락이 예쁘고 소풍갈때 좋겠다 하면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미림으로 맛있는 불고기를 만들어서 나눠 먹었는데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면서 아줌마의 날이 있다는 얘기를 했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아줌마의 날을 기념하면서 인증샷도 많이 찍었는데
다들 즐거워하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