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을 맞아 여자 셋이 브런치 카페에 모였습니다.
제 16회 아줌마의날
'아줌마 꽃을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내가 가족을 위해 사회를 위해
하는 역할을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친구들에게 줄 미림과 타파웨어 도시락입니다.
같이 온 소불고기에다가 미림을 조금 넣어보았어요.
고기가 연해지고 감칠맛이 더해지는것 같아요!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와 요리한 소불고기로
타파웨어 도시락통에 담아보았어요.
브런치 가게에다 양해를 구하고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한우 소불고기 너무 고소하고 양념도 잘베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친구들 반응도 너무 좋았습니다.
깻잎이랑 치츠 샐러드랑 잘 어울렸어요.
담에도 이렇게 먹어보려고요~~
맛있는 식사후 아줌마들끼리
직장이야기 육아이야기 수다 떨다가
하루가 다갔어요.
여성의 자신감을 응원하는 타파웨어 브랜즈
요술같이 맛을 살려주는 맛술 미림
우리 한우의 모든것 한우114
덕분에 더욱 즐거운 아줌마 홈파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