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을 자축하며 나에게 온 선물을 또다른 친구(아줌마들)들에게 나눠주며 또한번에 행복을 느껴봤내요....
음식솜씨 꽝인 나에게 고기의 잡냄새 잡기란 정말 힘든일.....
그런데 미림이 있어 살짝 고기요리 잘하는 아줌마가 되어보내요....
올해도 아줌마의 날 아줌마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