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처녀시절 회사에서 만나
이제는 초등학교/유치원 자녀를 둔 아줌마 셋이 모였습니다.
아줌마닷컴에서 제공해주신 타파웨어와 미림, 불고기를 가지고
모처럼 수다도 떨고
남편들은 놔두고 아줌마가 된 이래 우리도 참 열심히 살았구나 서로 다독여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줌마 닷컴에서 지원해주신 모든재료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아줌마로서 기를 팍팍 살려주시는것 같아요~
[맛있는 불고기]_불고기감을 좀더 사서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사진도 찰칵!]
[맛있게 익어가는 컷]
[일부는 자녀들용으로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