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홈파티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식탁에 정렬로 사진찍고
한우도착한 날 맞춰서 불고기에 넣을 야채도 썰고 타파 도시락에 칸칸이 담아서 한컷.
불고기 양념. 보내주신 미림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한우고기도 너무 맛나고 미림을 넣어서 고기가 연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애들도 같이 있어서 고기가 넘 부족해서 소시지도 굽고 야채도 썰어서 넘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것 저것 챙기다 보니 넘 정신이 없었네요. 애들이랑 같이 오니 더 정신이 없고
넘 마음만 급해서 뒤에 사진이 없네요ㅜ.ㅜ
간만에 맛난음식먹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