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6회를 맞이하는 아줌마의 날을 맞이하여 아줌마,꽃을 피우다의 주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홈파티 세트를 수령하고 신선제품인 한우는 아이스박스에 따로 배송되어왔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쓰는게 눈으로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요리 초보들인 아줌마 새내기들이 생선이나 고기늬 비린내와 누린내를 잡는데 미림한방울이면
멋진 요리를 완성할수 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칸이 나누어져있는 도시락은 평상시나 아이들 도시락으로도 딱이고
뚜껑도 튼튼하게 닫기가 가능하여 안에 내용물이 쏟아질 염려도 없고
가벼운 타파웨어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서 좋습니다
친구들과 냉장고 상태점검 체크를 하면서 아줌마 새내기들이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아줌마를 위한 행사가 항상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아줌마들이 하루 자유로워지는 아줌마의 날을 좀더 적극적으로 알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