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한번 얼굴보자 보자하며 미루었는데 이번에 한우불고기를 메인으로 친구들 밥한끼 같이 먹자고 청해서 오라했더니 좋아들하더라구요
갈때 미림과 타파통까지 안겨줬더니 다들 좋아해서 저도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미림을 넣어서 그런지 냄새안나고 부드럽다며 좋아들하더라구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