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아줌마닷컴이 있어 더 빛이 납니다~
아이와 함께 산으로 소풍을 가서, 엄마아이 할것없이, 풀밭에 둘러앉아 자기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항상 국물음식을 담을 때, 넘치는 것이 걱정되었는데 타파웨어 도시락은 완전히 밀폐되어 참으로 유용한 선물이
되었어요.
미림으로 맛을 낸 한우 불고기도 우리 입맛에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