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훈장샌님 조회 : 149
[11회] 후기가 늦었네요
지금 쓰는 글이 후기로 채택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담당자분의 후기 올리라는 권유전화를 받고도 꿋꿋하게 버티다가 뒤늦게 막차를 탑습니다 8일까지인데 9일로 날이 넘어선지 2시간여가 지났네요 하지만 저는 글을 올립니다 저는 교원에 근무하고 있는 sp플래너입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님이죠 체험단에 채택되고 횡재한 기분이었죠 매일 아침에 있는 미팅시간에 선생님들과 취향껏 두루두루 마셨지요 체면치레 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