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살이 그토록 많이 찌지는 않았는데 유독

아랫배, 윗배가 밥만먹고나면 툭 튀어나오더라구요.

쫄티라도 입은날은 신경이 많이쓰이죠.

운동기구중에 허리에 밸트처럼 매고다니는것 있죠.

배에서 힘을빼면 진동이 일어나는것...

그것을 보고서 항상 배에 힘을주고 의자에 앉아서도

자세를 바르게 앉았더니 배가 많이 들어갔어요.

남편도 날씬해 졌다고 말할정도로 말이예요.

여러분도 항상 배에 긴장을 풀지 마세요.

돈안들이고, 시간따로 내지않고도 충분이 뱃살을

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