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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BY 사랑해 2024-05-08 18:16:22

울옆지기랑.저 카네이션

달았어요 주말에 아들.딸

들이 내려와서... 달아줬어요

허~~참 쑥스러워요 하지말라고

해도... 나이를 먹는 느낌도 나고...

비가와서 암것도 못하고 ##시켜서

간짜장 먹었어요 ^^ 간만에 먹으니

맛있긴 한데... 쓰레기가 한가득~~

이런게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