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13

엄마손은 약손...♬


BY martina 2001-01-16



엄마손은 약손 ♬

예나 지금이나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어디가 다쳐서 오거나 하면 엄마한테 제일 먼저 달려갔었죠!

배가 아프면 배를 문질러 주며 따뜻하게 해주면 금방 싸악~~ 낫고,
무릅이 다쳐서 울면서 들어오면.. 어느새 집에 있는 소독약과 비상약으로 어느새 응급처치~~

"엄마! 어디가 이상해".. 하고 말하면..
"음..어디어디가 안좋은가부다... 이거 먹으면 낫는다" 하시면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엄마..

아이키누면서..어른을 모시면서 ..맨날 피곤해 하는 남편을 보면서..
"이럴땐 어떻하지?" 하는 경우 많죠?

이곳에서 서로 알고있는 상식과 지혜를 나누어봐요~
우리가족 건강은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