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인 고등학교를 다닐때일입니다 주근깨가 많기도 하고 그리 예쁘지도 않아서 친구가 있는 교실 앞에서 친구를 찾는데 글쌔 저를 보고는 남자 아이들이 못생긴 무수리라고 하더군요 정말 그아이들이 미웠어요 못생긴 무수리 못생긴 무수리가 왜 우리교실에 오고그래!그러더군요 지금생각해 보면 정말 내가 못생긴 무수리처럼 미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