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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생리다이어트는요


BY 왕언니 200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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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9044님의 글입니다

과학적인 다이어트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아이 둘 낳은 아줌마구요.
결혼 전에는 하루 이틀 안먹으면 몸무게 2-3KG은
거뜬히 빠졌어요
첫애 낳고도 52KG 전도 유지했구요.
(그 당시엔 처녀때처럼 다이어트가 되더군요.)
그런데 둘째 낳구 나선 아예 몸무게가 안주는거예요.
엄청 늘더군요.
그래서 이젠 다이어트가 안되는 몸이 되버렸구나(^^;;) 자책하며 하루 하루를 살았죠.
그런데요. 독한 맘 먹고 1주간 암것도 안먹어야겠다
생각하구 이틀쯤 거의 안먹었거든요.
그때 2KG 정도 줄더군요.
그후 조금씩만 먹구 1주반 정도 지났는데
1KG 정도 더 줄었어요.
그래서 2주에 3KG 유지 하다가 깨달았죠.
그때 2KG 이 화~ㄱ 줄은것은 조금 먹어서라기 보단
생리가 끝나는 기간이었기 때문이라는걸요.
생리 끝나는 날로부터 2-3일간 다이어트를 하면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여지의 몸은 호르몬에 의해 조절이 되죠
물론 남자도...
하지만 여자의 몸은 상당한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아마 물살 찐 분들은 생리가 일정하지 않을 겁니다.
제 여동생 왈 '언니는 어디 한군데를 바늘로 콕
찌르면 살 빠질거 같다'고요.
몸의 뭔가가... 혈행도 그렇구요.
호르몬도 그렇구요.
그런것 들이 원활히 돌아가주지 않아서 그런것같아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 아기 낳을 때 피를 많이 흘렸
었거든요...
그 영향도 있는거 같구요..
호르몬 조절 기관이 망가진답니다.
뉴스에서도 나오는 걸 봤거든요.
어쨌든 생리기간을 잘 살려서 하는 다이어트가 생리
다이어트구요.
방법은 생리끝나는 날 2-3일간 좀 적게 먹고
체조를 열심히 하라는 것이 간략한 설명입니다.
다음 생리가 기다려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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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올리신 글 잘 읽었읍니다.
그래요 호르몬 조절 기관이 망자진 다는것은
사실이예요 그러나 우리는 홀몬 기관이 망가졌다는
것을 어떻게 구별짓는지 말씀을 드리려구요
우리몸에서는 여성 홀몬을 관장하는 기관이 바로
자궁안에 난소입니다. 우리는 26세가 지나면서난소가
노화에 들어간답니다.
그래서 아이를 출산후 여성들은 팔뚝이 굵어지거나
아랫배가 처지고 엉덩이가 처지게 마련이죠
그러나 처지고 굵어진단고 무작정 다이어트 안돼죠
일시적으로 빠지긴 하나 원리를 알고 하시면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이라는 거죠 예를 들어 고기를 비닐에
넣어저 주므르면 뭉그러 지죠 그러나 고기는 어떡게
되겠읍니까 그대로 비닐 안에 있는거죠 그런 원리를
생각하면 우리가 근본을 바로 잡아야 건강해 지죠
일시적인것은 오히려 더욱 건강을 해채는 일이죠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은 제가 효과도 보았고
그래서 제 친구들도 지금 애요하고 있죠
홀몬 데체 그림인데 홀몬은 먹거나 주사를 투여하죠
그러나 제가 사용했던 제품은 아침저녁 배꼽밑에
발라주는 크림타입 입니다. 천연 참마성분과 우리몸에
홀몬을 움직여주는 에스트로겐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천연 재료라 할수 있죠 그래서 생리통과 비반은 불임에 원인이 될 정도로 우리에겐 중요하지 않게 생각이 될지 모르지만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크림을 바르시면 우리몸에서 각자 자기 위치에서열심히 일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촉매역할을 하죠
그래서 얼굴 피부도 환해지고 생리통 아랫배살, 등등
여성에게는 더없이 좋은 제품이죠 써보시면 놀랄겁니다 물론 제품 안정성에도 모두 합격을 했지요 그럼
궁굼한 사항 있으시면 멜 주세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