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2살이고 5살짜리 딸아이가 있습니다.
1달만에 5kg감량하고 3개월째 잘 유지해서 지금은 162cm에 53kg입니다.
아이 낳고도 찌지 않던 살이 일땜에 식사 맨날 거르고 햄버거다,맥주다,해서 무절제하게 먹었더니 살이 찌는줄도 모르게 쪄있더라구요.
살이 찌니까 발목이랑 무릎도 아프고 늘 피곤하고
정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때 알게된 허벌라이프!
정말 너무 좋아요.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먹고싶은거 다 먹어가면서 하는 다이어트 들어보셨나요? 허벌식은 가능하더라구요.하루 두끼는 허벌식으로 하고 나머지 한끼는 먹고싶은거 배불리 먹는겁니다.물론 기름기없는 담백한 음식이면 더 좋겠지만 저는 피자,햄버거,돈까스,삼겹살에 족발까지 맘껏 먹었어요.그래도 살이 빠지더라구요!!!
그리구 중요한건 살만 빠지는게 아니고,살 빼는건 기본이고 건강까지 좋아진다는 사실이예요.
늘 어깨에 누가 타고 있는것처럼 무겁고 아팠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증상이 없구요,피부도 좋아지구요,변비도 해결이 되었어요.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은 전혀 이해하지도,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겠지만 정말 대단한 허벌라이프예요.
더많은 이야기 드리고 싶지만 긴글 지루할까봐 그만 마칩니다.궁금하시거나 허벌라이프 제품 드시고 싶으신 분은 제 멜로 연락주세요.
저두 처음엔 소비자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허벌라이프의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jun98ok님의 글입니다
운동(러닝 30분,맨손체조 5분)과 적당량의 음식
(전 원래 배터지게 먹는 습관이 있거든요, 특히
저녁에...) 섭취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한지
어언 3개월 이 지났어요.. 겨우 3kg 감량
친구들은 그러더라고요 엄청먹는거 치고 그다지
찐것은 아니라고.... 참고로 163에 62예요..
사실 엄청 살찐거죠... 결혼전보다 8kg가 쪘으니.
전 원래 뼈대가 엄청 굵어요....
직장을 다니느라 요즘 운동도 못하고 밤늦게 엄청
먹었더니 1kg가 늘었어요...
원래 의지력이 없는 사람이라 의기소침해지네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한약을 먹든지, 허벌라이프,
효소진 뭔지를 먹어볼 생각인데 조언부탁해요...
운동은 하고요.... 빨리 효과를 봐서 유지하고 싶
거든요.... 58만 되도 좋겠어요...
참고로 다이어트약은 마약성분이 있어 계속 먹어
줘야 한다고 들어 그동안은 한번도 먹지 않았거든요.
위에 3가지를 경험해본 분은 꼭 조언주세요///
참 운동하면 붓는다고 한사람이 바로 저구요
지금도 아침만 되면 부어요... 물많이 먹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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