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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7689님의 글입니다
글쎄요??
제 생각에는요 꾸준히 운동 하고, 서서히 빼시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지금 당장 마음같아서는 빨리빨리 살이 빠졌으면 하세겠지만,
한약, 효소, 허벌라이프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살이 빠졌다면 후에 "요요 현상"이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서서히 몸을 만든다면,
요요현상 없이 건강한 몸이 되지 않을까요?
한약, 효소, 허벌라이프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보고 싶으시면,
요즘 많이들 하고 계시는 "www.iloveschool.co.kr"에 가셔서 동호회 검색에서
"쭉쭉빵빵클리닉(다이어트)"에 가보세요.
다이어트에 관한 엄청 많은 정보가 있어요.
그 동호회 사이트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 성공담, 실패담, 현재 한의대에 재학중인 동호회 회장님의 정성 어린 상담 및 답변까지 들을 수 있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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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98ok님의 글입니다
운동(러닝 30분,맨손체조 5분)과 적당량의 음식
(전 원래 배터지게 먹는 습관이 있거든요, 특히
저녁에...) 섭취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한지
어언 3개월 이 지났어요.. 겨우 3kg 감량
친구들은 그러더라고요 엄청먹는거 치고 그다지
찐것은 아니라고.... 참고로 163에 62예요..
사실 엄청 살찐거죠... 결혼전보다 8kg가 쪘으니.
전 원래 뼈대가 엄청 굵어요....
직장을 다니느라 요즘 운동도 못하고 밤늦게 엄청
먹었더니 1kg가 늘었어요...
원래 의지력이 없는 사람이라 의기소침해지네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한약을 먹든지, 허벌라이프,
효소진 뭔지를 먹어볼 생각인데 조언부탁해요...
운동은 하고요.... 빨리 효과를 봐서 유지하고 싶
거든요.... 58만 되도 좋겠어요...
참고로 다이어트약은 마약성분이 있어 계속 먹어
줘야 한다고 들어 그동안은 한번도 먹지 않았거든요.
위에 3가지를 경험해본 분은 꼭 조언주세요///
참 운동하면 붓는다고 한사람이 바로 저구요
지금도 아침만 되면 부어요... 물많이 먹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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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 전엔가 허벌을 먹어봤어요.근 1년가까이..
그랬지만 몸무게는 3~4kg 빠져서 실망이 컸죠. 하지만 군살을 많이 빠져줬어요.
식품을 끊고 식사량에 신경쓰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지금은 헬스에 나가고 있어요.
음~3개월다 되어가는데 다른곳은 잘 모르겠고 쑤욱 나왔던 배가 많이 들어갔어요.
런닝과 (걷기)윗몸반 일으키기를 하죠.
저같은 경우 살이 잘 안빠지나봐요.
몸이 많이 탄력이생겨서 좋아요.
아랫배는 거의 없어졌어요.
땀을 흘리고 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나이도 나이인지라(마흔하나)건강을 위해 계속 헬스를 할겁니다.
제일 좋은것 아닐까요.
님께도 좋은 소식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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