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이 아토피로 무지무지 고생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좋은약도 써 봤지만 피부과에서 남용하고 있는 "스테로이드" 중독까지 생겼고 그 중독을 씻는데 1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는곳을 알게 되었지요.그곳에서 여러가지 정보와
원인,개선방법등을 얻게 되었답니다.
아토피는 "감기에 아스피린" 처럼 공식이 없어서
사람마다 치료방법도 틀리다고 해요.
<아토피아> 홈페이지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 사이트와 전혀 무관한 사람이지만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이 얼마나 괴롭고 견디기
힘든지 눈으로 보아왔기 때문에 이렇게 나마 정보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참고로 저희 남편은 운동으로
아토피를 거의 물리친 상태이지만 아기의 경우는
약간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약은 왠만하면
쓰지 마세요.부작용이 심하답니다.
http://www.a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