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자다가 일어스면 허리를 펼수가 없어요. 함참동안 할머니 허리처럼 굽어져 있고 잠을 자고 일어나면 괜찬아져요. 참고로 체중이 85이고요 아프지 않는 곳이 없어요. 긴장을 하면 손끝부터 머리까지 조이는 저림이 있어요. 매운 음식을 먹어도 위와같은 증상이 생겨요. 얼굴이 조여드는 느낌이 있어서 거울을 보면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리고 작년에 머리CT사진을 찍었느데 수두증이라는 병명이 나왔어요. 치료하는 방법을 가리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