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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건강/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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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BY 박정화 2001-11-09

저는 29세 주부입니다. 어려서부터 코감기가 심했는데 시골이다보니 딱히 치료도 받지못하고 지냈습니다. 지금 증상은 코가 막히고 목에 항상 뭔가 걸려있는것같고 그렇답니다. 신랑이 코맹맹이라고 놀려요 코가막히면 귀도 아프고 여름에도 가끔이러구요 그외의 계절엔 항시 이러고 있답니다. 이비인후과에 가본적은 없답니다. 충농증이 심해서 이런건지요??

#건강 #다이어트 #뷰티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