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녀적 몸무게가 44kg 였는데 시집와서 애를 낳고 시댁에서 넘 말랐다고 약을 지어주셔서 먹었는데 먹고 나서 입맛당기는 약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살이 마니 찌고 애 낳고 55kg 멈춘상태예요 그리고 다시 60kg되었고요 키는 163cm 예요 솔직히 운동을 하는것은 아니예여 제가 솔직히 예전에 운동선수 여서 운동하는게 넘 싫은데가 근육량이 무려 58kg이나 되어서 되도록이면 근육을 키우고 싶지가 않아요 그리고 상체 특히 얼굴과 팔뚝에 살이 마니 찐 편이예요 이젠 정말 내 자신을 찾고 싶어요 그래서 한약을 먹으려고 하는데 아직 까지 뚜렷이 뭔가를 해본적은 없어요 그래도 한약이 가장 부작용도 없을꺼같아서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주의에서 제니칼 복용과 주사 시법으로 살을 뺀 사람이 있는데 이런것은 몸에 이상이 오지는 않는지 알고 싶어요 좋은 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