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보고 집나가래요. 저를 보고있음 짜증이난데요. 같이다니기도싫고 나랑 말도하기싫고.... 어떻게 확실히 살빼는 방법없을까요. 확실하게 빼서 남편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은데. 님들... 좋은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제발.. --------뚱녀님의 글입니다.--------- 나가라고하는건 조금 다행이 아닐까요? 아애 본인이 나가서 날씬한사람을 보는사람을 생각하면... 확실하게 한번 해볼까요? 확실한건 죽는한이 있더라도 먹는것에 욕심을 버리는일이겟죠.. 우리한번해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