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죠! 그런데 저는 더욱 괴롭답니다. 어려선 안그랬는데 크면서 피부가 아주 안좋아졌어요 아토피도 좀 있구 아기낳구나서 더 심해졌죠.이젠 여름만되면 땀만나면 목주위와 팔 안쪽 다리안쪽이 벌겄게 되버려요. 땀에있는 소금기때문인지 간지럽구요. 저도 모르게 긁어버리거든요. 지금도 목주위가 벌겄고 간지럽고 머리를 기를수가 없네요. 저좀 도와주세요. 안그래도 볼품없는 몸인데 피부까지 이러니 부끄럽고 신랑도 보기싫을거예요. 구하기 쉽고 간편한 치료법있으면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