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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다이어트 생각을..


BY 들꽃향기.. 2002-09-02

모두들 다이어트에 열심이신것 같네요. 둘째 아이놓고 나서 저도 예전에 갑자기 불어난 그놈의 살때문에 다이어트하느라 저도 힘든 나날을 보낸적도 있었어요. 근대 지금은 정상체중으로 돌아오고 보니, 참이상하네요. 막상 목표 햇던봐를 달성하고 나니 그 전부터는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여 예전에는 이것저것 뭔가 막다니듯이 했었던것같었었는데.. 막상 들어와서 님들 쓰신글들을 읽어보니 새롭네요.. 저도 다이어트한다고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해봤는데요 그렇게 급하게 막 서둘러서 할려구 하지마시고, 뭔가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하시는게.. 어떨까하네요~ 저도 답답할떄는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차근차근 해보자 하고 했어요.. 물론 골드아티스라는 제품으로 결정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요.. 12kg감량도 했구요.. 가벼운 운동도 좀 했어요 제가 나름대로 다이어트를 해보면서 느낀 경험은요 절대로.. 조급하게 해서는 되지 않는다는 것.. 그냥 두서없는 몇자 적어보면서 남들 모두 차분한 마음으로 조금정도라도 계획을 세우셔서 차분이하시면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리라 생각되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