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오래전부터 자고나면 입 주위에 버즘처럼 허옇게 건선같은것이 피곤합니다. 세수를 해도 여전히 남아 좀 세게 문지르면 없어지지만 또다시 피어나고 어떨때는 갈라져서 쓰라립고 벌겋게 부어오르기까지 합니다. 또 괜찮다가 다시 재발되곤 하는 이것이 무엇때문 일까요? 지금은 마치 엷은 주름같이 되버렸어요 세수하고 화장한 후 얼마되지 않아 메이크업 위로 각질이 떠서 떼어낼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직까지 얼굴에 주름하나 없는데 이것 때문에 보통 괴로운게 아닙니다. 모쪼록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