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런 곳(?)에다가 글을 남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여기서 여러번 글을 읽고 저도 여러분들에게 자랑을 할려고요..^ㅡ^ 저는 약 7주동안에 6키로에 가깝게 감량을 했었는데 추석을 보내고 왔더니 다시 1키로 정도 쩌서 결국은 5키로 감량을 했더군요 일단 저는 여기 아줌마의 비만 크리닉에서 도움을 많이 얻었구요.. 거기에 마춰어 생활을 조금씩 바꾸었어요 일단 운동을 일주일에 4번정도 수영 한시간 (일주일에 한번은 1시간 30분정도)그리거 거의 매일 한시간 고정식자전거 약하게 그리고 훌라우프를 한 2000번정도 했어요 평균적으로 하루에 2시간 운동 너무 힘들지 않게 하고 음식량을 30-50% 줄이고 간식은 주로 생야채또는 과일 약간... 그리고 나니까 변비가 생기더군요 몸무게 쪼금 줄었다고...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 알로에를 껍질채 요그르트나 과일과 함께 갈라서 먹어요 그러면 날마다 상쾌하게 화장실~~~~~~~~~~! 끝! 배도 든든해져서 간식 생각 안나고요 그리고 한달에 3키로 넘게 살빼면 요요가 오기 쉽다고 해서 체중도 조절 중이고요 한 10키로만 더 빼면 아가씨때 모습 찾을수 있을텐데 그런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