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트, 안해도 되는줄 알았다 평소에 더 먹어라 좀 먹어라 이런 애기를 많이 들어서 사태파악도 못하고 저울에 올라가지도 않은 결과 두어달 사이에 음~5킬로 늘었따 어찌된 일이냐고? 정말로 나도 모를 내일이 된거다 어쩐지 몸이 갑갑하더라니. 이제 돌입.......... 2002년 10월 23일 시작........... 목표는 그냥 가뿐하게 살자 48킬로,응원부탁드림다 가뿐하게 살자 가뿐하게 살자 가뿐하게 살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