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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건강/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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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야 하나요?

BY 곽현정 2002-10-24

안녕하세요. 벌써 10년도 더 전부터, 고등학생이었을때부터 치질이 있었어요. 근데 차일피일 미루다 한 번도 치료를 받지 못했는데 아이 둘 낳고 보니 요즘은 조금만 피곤하고 힘들어도 화장실 가기가 힘이 듭니다. 변비도 있어서 힘만 조금 주어도 바로 치질이 심해져요. 아직 아이도 어리고 겁도 나서 병원을 못 가고 있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들 하시네요. 치료를 받으면 수술 없이도 나을 수 있을까요? 넘 심란합니다.

#건강 #다이어트 #뷰티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