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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달쬠 되었어요.


BY 순수 2002-11-04

나도 한달 하고열흘정도 지났는데 69kg에서 67kg되었어요. 더이상은 소식이 없네요. 퇴근이 늦어 저녁을 7시에서 8시 사이에 먹거든요. 9시에 걷다 달리다 운동장 1시간 운동하고요. 운동이란걸 맘먹고 한지 한달이 지나니까 운동하는 사람들 맘을 알겠더군요. 잠도 잘오고 아직 변비는 좋아지지 않았는데 잠이라도 푹 잘수 있으니 ... 근데 추워지니까 쬐끔 걱정이 되는데요. 밖이 추운데 밤에 운동하기가 괜찮을 런지요. 다른 님들은 어떠세요?.. --------가을님의 글입니다.--------- 님두 저랑비슷하시네요...! 에구.저두 요즘 밤에 운동장 돌구잇는데.. 넘추워서 걱정이랍니다..! 아직까진 갠찬은데. 앞으로 어떤방법으루 해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글타구 비싼 런닝머신 턱하니 살수도 없구..ㅠ.ㅠ 제친군 목도리하구 뛴다구 그러던데..^^;;; 다들 고생이 많지요?ㅎㅎㅎ 암튼 우리 같이 열심히 해서 이달엔 저번달보다 더 뺄수 잇도록 해야겟어요 같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