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미로 글을 올린후 엔젤맘님의 처치로
기꾼지 2주정도 되었네요.
팩을 일주일에 2번정도 하면서 스팀타올과 달걀휜자마사지까지 조금은 귀찮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기미는 아직 더 있어야 될 듯 싶고요
피부는 무지무지 부드러졌답니다.
자꾸자꾸 만지고 싶을 정도로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가꾸어서 성공후기를 남기렵니다.
**참 엔젤맘님,
팩 안하는 날은 그냥 기초화장품만 바르나요.
더 좋은 방법도 있나 해서요.
우유마사지는 중간중간에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