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에 분가아닌 분가를 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몸과 마음이 편해지더니 먹지않던 저녁도 꼬박꼬박 먹고 거기에 간식까지 먹었더니 몸무게가 무려10kg이늘었어요 처음엔 몸이 부대껴서 숨쉬기도 힘들더니 어느새 거기에 익숙해져서 여전히 잘 먹어요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도 식욕이 왕성해지고 절제를 할 수 없으니 미치겠어요 식욕을 절제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잠도 실컨자죠 평군9-10시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