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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키로 감량님 다이어트스토리좀 공개해주셍 ㅜ.ㅜ 심각해서 용기랑 정보 얻구싶어요


BY 추억#1 2003-01-24

와~~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심각하거든요 지금 72킬로 나갑니다 미쓰대도 날씬한건 아니였지만 봐줄만은 했는데 아이 낳구 엄청 불었어요 저두 이뿐 옷 입구 아이랑 사진도 찍구싶구' 남편모임에 같이 가고싶습니다 어케 하면 님처럼 뺄수있죠 님의 다이어트 스토리좀 공개할수 없나요? 저도 첨고하게.... 진짜 넘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90키로 나갔던 사람이에요 35키로를 어떻게 뺏냐구요?? 당연히.. 운동하구..식이요법이죠.. 암웨이?? 저 그거해봤어요.. 그 식품(?)이 살을 빼줄것같나요?? 천만에말씀.. 밥대신 먹는거랍니다.. 그걸 꾸준히한다면..당연히 살이빠지겟죠.. 돈주고 하는 다이어트.. 지금생각해도.. 5가지 이상..다햇었어요.. 거의가.. 밥을 6시 이후에 먹지말라는거하구 아님.. 밥대신먹는거.. 내말이 틀린지보세요.. 한마디로.. 밥 안먹어서 살빠지는거지.. 그런약들 먹어서 효과보는거아니랍니다.. 그런약 꾸준히 먹을인내력있음..그냥.ㅇ. 소식하구..잠깐씩.. 줄럼기하든지.. 1시간씩 달리기하던지.. 돈 날리지말구요.. 참고로 말씀드리죠.. 님 밥은 잡곡밥 드시구요.. (번거러워두 따로하세요) 밥먹구 1시간뒤에 녹차 진~ 하게 한잔하구요.. 밥 한공기 이상 먹지마시구요 라면..등등 기름기 주의하시구요 간식 참으시구요.. 차라리..이방법이좋아요.. 참고로.. 라면같은거..밥.. 먹을때..녹차가루 뿌러서 먹으면.. 좋아요.. 녹차가 지방분해 한다는거 아시죠?? 암튼.. 살뺀 사람으로써.. 그런거 반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연년생으로 아기를 낳고 몸매가 망가졌어요.. 처녀쩍에 어쩌면 허리선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제가 그모양입니다. 서러운건 아직 둘째 젖을 먹이고 있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살 좀 빼라고 야단입니다. 사실은 저도 심각하게 고려하고있구요.. 아침에 30분씩 싸이클시작했거든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직 모르겠고.. 다이어트 식품과 함께 시작하려고 하는데 암웨이제품중에 칼로리컨트롤이라는게 있더라구요 혹시 그 제품으로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제품으로라도... 서러워서리... --------푸른노을님의 글입니다.--------- --------35킬로감량님의 글입니다.---------